경기도 파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모든 파주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인 이번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제공되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금 신청 방법부터 사용처까지 궁금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이란?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파주시가 마련한 민생 지원 정책입니다.
기본소득의 성격을 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제도입니다.
파주시는 2023년 난방 대란 당시 긴급 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고, 2025년 초에도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지원금 정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초 지급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경우, 파주페이 가맹점 전체 매출액이 74.2% 증가했고, 월평균 매출액은 65.3%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파주페이 결제 건수도 82%나 증가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러한 검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파주시는 2026년에도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 지원 대상 및 조건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파주시민이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소득 수준, 재산 정도, 직업 유무와 상관없이 기준일에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기준
- 기준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내국인
- 연령 제한 없음(신생아부터 고령자까지 모두 포함)
- 소득 및 재산 요건 없음
- 약 53만명의 파주시민이 대상으로 예상됨
제외 대상
- 기준일 이후에 파주시로 전입한 경우
- 기준일 당시 타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었던 경우
- 외국인(단,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별도 안내 예정)
과거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경우 2024년 12월 26일 24시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이 대상이었습니다.
2026년 기본생활안정지원금도 비슷한 기준일이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기준일은 예산안 통과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과정에서 성인 보호자가 대리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청 방법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3.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지원 금액
- 1인당 10만원
- 4인 가족 기준 총 40만원 지급
-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지급
총 사업 예산 파주시는 이번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약 53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교부세 등 이전 재원 추가 확보,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예산 편성, 기금 운용 효율화 등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파주시는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2025년 10월 발표한 ‘2026년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 지방비의 10%를 보통교부세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주페이란? 파주페이는 파주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선불 충전식 카드 형태로 제공됩니다.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전통시장과 연매출 1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파주페이의 장점은 지역 내에서만 소비가 이루어져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받은 지원금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는 다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4. 신청 시기와 방법
2026년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의 구체적인 신청 일정은 파주시의회의 예산안 통과 이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설 명절 전후를 지원금 지급의 최적 시점으로 보고 있어, 2026년 1월 중 신청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사례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은 신청 방식이 예상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 파주시 지원금 신청 전용 홈페이지 접속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 간편인증 로그인 또는 휴대폰 본인 인증
- 기존 파주페이 카드 정보 입력
- 신청 완료 후 익일 승인 문자 수신
- 문자 수신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
온라인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초기에는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신청제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년 끝자리가 1, 6인 경우 월요일, 2, 7인 경우 화요일 식으로 지정된 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오프라인 신청 방법 파주페이 카드가 없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신청서 작성 및 본인 확인
- 파주페이 카드 발급(미보유자의 경우)
- 지원금 충전 및 승인 문자 수신
-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파주시 전역 20개 읍면동에 신청 창구가 설치됩니다.
대리 신청
- 성인의 경우: 동일 세대 내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대리 신청 가능(동거인 제외)
- 동일 세대 외에는 가족관계(직계존비속)일 경우 대리 신청 가능
- 미성년자의 경우: 동일 세대 내 성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대리 신청
- 미성년자만으로 구성된 세대는 미성년자가 직접 신청 가능
대리 신청 시에는 신청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필요 서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사용처와 사용 기한
사용 가능한 곳 파주페이는 파주시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파주시 내 전통시장
- 연매출 12억원 이하의 파주페이 가맹점
- 일반 음식점, 카페
-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 의류점, 문구점 등 소규모 상점
- 미용실, 세탁소 등 생활 서비스업
사용 불가능한 곳
-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 백화점
- SSM(기업형 슈퍼마켓)
- 유흥업소
- 사행성 업종
- 온라인 쇼핑몰
파주페이 가맹점은 파주시 홈페이지나 파주페이 앱을 통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파주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시면 됩니다.
사용 기한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지원금 사용 승인 문자를 받은 날부터 약 5~6개월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2025년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경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이 설정되었습니다.
중요한 주의사항
-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양도나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 파주페이 카드를 분실한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나, 잔액 보호를 위해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동네 가게, 단골 음식점 등이 파주페이 가맹점인지 미리 확인하고, 사용 기한 내에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아니요. 반드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 지급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2. 이미 파주페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기존에 보유한 파주페이 카드가 있다면 그 카드로 지원금을 충전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3. 신청 후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일 익일 오후에 카드사로부터 사용 승인 문자를 받게 되며, 그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방문 당일 또는 다음날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Q4. 12월 27일 이후 파주시로 이사 왔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기준일 이후에 전입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금은 기준일 당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에게만 지급됩니다. 단, 전입 신고는 기준일 이전에 했으나 처리가 기준일 이후에 완료된 경우에는 증빙 서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가족 중 한 명이 대표로 신청할 수 있나요? 온라인 신청의 경우 성인은 각자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시에는 동일 세대원이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Q6. 지원금을 받았는데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어 파주시로 귀속됩니다. 현금으로 환불받거나 연장하여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7. 파주페이 카드를 분실했어요. 어떻게 하나요? 즉시 카드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분실 신고를 하고, 카드를 재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분실 신고 전 사용된 금액은 보호받을 수 없으므로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8.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내국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결혼이민자(F-2-1, F-6 비자)와 영주권자(F-5 비자)는 별도의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이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Q9. 이미 다른 지원금을 받았는데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은 다른 정부 지원금이나 복지 혜택과 별개로 지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다른 복지 혜택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10. 신청 정보를 잘못 입력했어요. 수정할 수 있나요? 신청 접수 후에는 정보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잘못된 정보로 접수 불가 문자를 받았다면, 약 2일 후 파주시로부터 재신청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신청 기간 내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
파주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은 파주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민생 정책입니다. 다음은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사항입니다.
핵심 요약
- 지원 대상: 기준일 현재 파주시 주민등록을 둔 모든 내국인(약 53만명)
- 지원 금액: 1인당 10만원, 파주페이로 지급
- 총 예산: 531억원
- 지급 시기: 2026년 설 명절 전후(예산안 통과 후 확정)
- 신청 방법: 온라인(파주시 전용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사용처: 파주시 내 전통시장 및 연매출 12억원 이하 파주페이 가맹점
- 사용 기한: 승인 문자 수신 후 약 5~6개월(정확한 기한은 추후 공지)
신청 전 준비사항
- 본인 명의 파주페이 카드 발급(온라인 신청 시 필수)
- 주민등록 주소 확인(기준일 당시 파주시 거주 여부)
- 본인 인증 수단 준비(휴대폰, 공동인증서 등)
- 신청 기간 및 요일별 신청제 확인
주의사항
-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사용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 현금 환불이나 타인 양도는 불가능합니다
- 파주시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파주시는 과거 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가맹점 매출이 70% 이상 증가하고, 파주페이 결제 건수가 82%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2026년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역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나 파주시 콜센터(031-940-8400)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안 통과 후 구체적인 신청 일정과 방법이 공지되면 즉시 신청하여 혜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정책인 만큼, 받은 지원금을 동네 가게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